모바일 장보기는 마켓컬리로 시작하세요.
마켓컬리는 맛있는 음식이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 믿는 사람들이 뜻을 합쳐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깐깐한 소비자의 눈으로 모든 상품을 직접 먹어보고 사용해보며 70여 가지 기준으로 검토 후 판매합니다. 심미적으로 만족감을 주면서 몸에 이로운 상품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죠. 당일 수확한 유기농 채소・과일부터 줄 서서 사 먹는 맛집 음식까지, 잠들기 전 주문해도 아침이면 문 앞에 배송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