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FASHION Project_'Gabrielle is Everywhere' 이하린 편
‘코코 샤넬’의 본명인 ‘가브리엘 샤넬’에서 이름 지은 가브리엘백.
샤넬 뉴 백 라인의 키워드인 ‘가브리엘’에 임팩트를 주기 위해 ‘Gabrielle is Everywhere’라는 컨셉 타이틀로 패션 필름을 기획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3명의 패션 셀럽이 각각 다른 서울의 핫 스팟에서 가브리엘백과 함께 포착되는 구성이다.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가브리엘백의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과 편하고 웨어러블한 실용성을 동시에 보여주려 했다.
CL 의 여동생이자 패션 인플루언서인 이하린의 스웩 넘치는 이미지를 살려 강남의 세련된 부티크 호텔에서 가브리엘백과 함께한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았다. 스트리트 힙스터 스타일부터 스포티가 가미된 페미닌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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