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변함없이 사랑받는 스타일 아이콘 김희선과 펜디(Fendi)가 함께한 밀라노 트립. ‘Timeless Icon’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펜디 피카부(Peek A BOO)백과 배우 김희선. 둘의 연결고리를 컨셉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펼쳐지는 김희선의 단상을 담은 영상을 기획했다. 펜디의 하이엔드 라인인 피카부백의 타겟 에이지, 3050에 맞춰 잔잔하고 편안한 호흡감으로 제작했으며 타임랩스 기법으로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타임리스 아이콘에 대한 김희선의 나레이션과 이탈리안 럭셔리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영상미로 클래식하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운 밀라노를 상징하는 피사체들과 펜디 2018 S/S 시즌 메인 룩 그리고 피카부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신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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