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wa Brothers in Google I/O 2013 - 우아한형제들, 구글I/O 가다.

Woowa Brothers was founded in 2010 by two brothers; Kim Bongjin, the designer and Kim Kwangsoo, the engineer.
'Baedal-Minjok' is their first smart phone application service that allows people to search, order, and review their food.
Ever since they launched 'Baedal-Minjok', their vigorous passion about the industry has been serving over 1,500,000 food lovers in Korea with accumulative download surpassing 6,000,000; about 20% of the smartphone population.
Woowa Brothers, started with only two ordinary brothers, now boasts about 80 people working in one of the most beautiful areas in Seoul right by the gorgeous "the only" in-city-Lake, Seok Chon.
Our motto for the service, "with vision to revolutionize food delivery", has been driving us to create better service every day since day 1.
In 2013, 3 years from the date we began our journey, we were invited by Google to participate in Google I/O 2013 for BDMJ's excellency, creativity, and prosperity of implementing YouTube API into user review feature.

As "the only" invitee from Korea this year, we are proud to share this video with all of our food lovers, IT savvy mobs, Woowa brothers and sisters around the globe.
Enjoy!

우아한형제들은 2010년 디자이너인 동생 김봉진과 엔지니어인 형 김광수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대한민국 스타트업 입니다.
우아한형제들의 첫 서비스인 배달의민족은 편리하게 배달음식을 찾고 주문하고, 리뷰를 남길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서비스 런칭 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600만 돌파(스마트폰 사용자 20%) 와 함께 대한민국 150만명의 음식관련 생활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두 명의 형제로부터 시작된 우아한형제들은 현재 80명에 달하는 열정적인 형제·자매들로 성장하였습니다.
서비스 모토인 '배달의 습관을 바꾸는 앱, 배달의민족' 은 지금까지 저희들을 매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자 변치 않는 서비스의 방향 입니다.
배달의민족 출범 3년째가 되는 2013년, '유투브API를 이용한 리뷰'의 독창성과 참신함을 인정받아 구글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에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IT 관계자들 그리고 우아한 형제·자매들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